빛나는 인생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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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송리단길 중반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미자식당

명란돈까스가 유명한 맛집임

첫 방문 때 이곳 역시 한시간 정도 기다렸다.

그때 먹은 명란돈까스가 인상적이었는지

엄마가 좋아하셔서 재방문한 미자식당

 

 

간판만 보고 처음엔 맛집인지 몰랐다..
내부에 좌석이 많지 않아 식당 앞에서 대기할 경우가 많다. 저녁 방문의 경우 17:30 이후에 갈 것 (Break Time)
코로나 때문일까.. 이 날은 사람이 많이 없었다. 평일 18:00 즈음 방문함. 

 

 

 

엔틱한 인테리어 용품이 많다. 

 

 

 

이날 주문한건 명란돈까스 + 명란 크림 파스타. 미자식당에서 명란돈까스는 보통 기본 선택이다. 명란은 러시아산이었네
명란돈까스 기본 셋팅. 집밥에 돈까스 반찬 느낌이다. 저염 처리된 명란젓이 돈까스 가운데 들어가 있음. 짜지 않다.
명란크림 파스타. 개인적으로 쏘쏘

 

명란돈까스는 집밥 먹는 느낌이다.

서브 반찬이 살짝 부실한 것 같긴 하지만 메인을 먹으러 오는거니

 

시간이 좀 지나 사람들이 차기 시작했다.

역시나 기본으로 다들 명란돈까스 주문.. 

 

지나다 사람 없으면 들어가서 먹어볼 것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시간 기다릴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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